[최근 소식]기형학의 원칙 및 임신전, 임신시기 기형유발물질 노출 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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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4월 29일 어여모의 8기임산부상담 전문약사과정을 위해 강남지역의 모 스튜디오에서 동영상 촬영을 하였다. 

온라인 강의의 장점은 내가 준비한 자료만 전달해드리면 되지만 단점으로 강의 듣는 분들과 소통하지 못한다는 큰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어여모에서는 정혜진회장님을 중심으로 매년 약간은 상이한 주제로 강의 준비를 하게해주셔 나름 공부를 다시하고 슬라이드를 챙겨서 가게된다.

이번에는 기형학의 원칙(Principles of Teratology)은 Wilson JG(1977)에 의해서 제안된 내용으로 기형발생은 수태아의 유전형에 의존, 노출시기에 따르며, 노출물질에 의존하며, 용량반응관계가 있으며 그 결과로는 유산 또는 사산, 구조적기형, 성장장애, 그리고 기능적이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임신전에 주의가 필요한 약물들로는 대표적인 것이 우울증, 간질 등의 만성질환약물들이다. 

이런 경우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이 기형을 우려하여 임신을 주저하기고 하고 아니면 임으로 약을 중단하여 질환이 재발하여 경련으로 쓰러지거나 공황장애 같은 경우는 attack이 오게 되어 응급실에 실려갈 수도 있다. 

따라서, 관련 질환의 전문의사와 잘 상의하여 정확한 진단과 위험이 적은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임신 중에는 같은 약물이라도 임신시기에 따라서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그리고 용량관계도 있다.

예를 들면, 아스피린은 대표적인 비스테로이드성항염증제(NSAIDs)이지만 임신초기에는 태아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임신 20주이후 노출 시 양수과소증 또는 동맥관 조기폐쇄와 관련하여 이시기에 사용을 주의 또는 피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에 150mg미만의 저용량의 경우 임신중독증, 반복유산이 있는 경우는 예방적으로 사용가능하고 태아에게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약물외도 기형유발물질로는 대표적인 것이 음주와 흡연이다. 이들은 습관성이 있는 것이어서 임신 전부터 관리가 필요하다. 

국내 가임여성의 음주율은 80%정도이고 흡연율은 10%정도이다. 

한편 이들 물질들은 신경기형유발물질(NEUROTERATOGEN)로 안전용량이 없어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8기과정을 진행하면서도 매번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약사모임(어여모)과 정혜진대표님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어여모가 우리 마더세이프와 함께하면서 국내 임산부들의 건강이 더욱 향상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2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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