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장에서는 본학회의 회장 및 이사장도 하고 현재 명예회장으로 되어 있어서도 열심히 참석하고 있지만 국내 다른 학회보다 출산 관련하여 임상적으로 정책적으로 중요하기에 매번 참석하고 발표마다 질문이나 코멘트를 하고 있다. 세션 I은 신생아 집중치료에서의 소통과 의사결정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인상적인 발표는 연세의대 소아청소년과 송인규교수님이 발표하신 “NICU에서 Shared decision making: 설명을 넘어 함께 결정하기”로 교수님은 현재 호주에서 연수 중이었고 동영상 강의와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질의 응답을 하였다. 기존에는 Informed decision을 통해서 의료인인 정보제공을 하고 환자나 가족들이 상황을 결정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받아들여졌다. 보다 의학적이고 한개의 선택지밖에 없는 결정은 의료 제공자의 입장이 조금 더 강조되고, 그리고 환자가 결정해도 가중치에 무리가 없는 것은 환자와 가족들이 결정하는 쪽에 가중치를 두는 개념으로 인식되었다. 결과적으로 환자와 의료진이 상호 협력해서 결정을 조금 더 합리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중간에 미래보건학자상 연구보고 및 시상식으로 학회장이신 고려대 안산병원의 최병민교수님께서 좌장으로 진행하셨고 관심있는 발표는 고려대 안산병원의 김호연교수님 발표로 대한민국의료파업이 분만방법에 미치는 영향분석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결과는 제왕절개율이 증가했던 반면 오히려 패혈증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션 II는 산모 약물 치료와 예방전략의 최신 지견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산모빈혈관리, 임신 중 약물 안전성평가의 새로운 패러다임: 임신준비기와 모유수유기간 포함, 그리고 임신 중 RSV 백신접종에 관한 연구 발표가 있었다. 모태독성학을 전문으로 하며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에서 임산부에게 콜센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나로서는 가장 관심있는 분야였다. 특히 임신부 약물, 백신관련해서 핵심은 이들 성분들의 안전성에 관한 임산 부 연구를 통한 안전성 정보의 확보이다. 미국에서는 PER(임신부 노출 등록)을 통해서 안전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이를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에서 10만건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션 III는 염색체이상 아동의 가족 중심 돌봄에 관하여 연세대 간호대학의 최 00교수님이 발표하셨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최교수님 자녀분이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나서 가족내에서 돌봄 과정 그리고 사회에 커밍 아웃, 학교교육 등에 관하여 이야기해주셨다. 강의 자체도 감동적이었지만 Respect가 느껴졌다. 산과의사로 매번 태아의 염색체검사나 초음파를 통해 기형아를 스크린하고 진단하는 입장에서는 매번 딜레마에 있다. 현재 산전관리중인 분도 임신 30주인데 종교적 이유로 무뇌아인데 임신유지 중이고 또한 최근 triple X염색체 이상 임신부도 다녀가셨다. 그리고 마지막 세션 IV에서는 난임시술 이후의 주산기도전과 전략으로 강의에서 인상적인 것들은 최근 시험관시술시 배아를 최소로 넣는 정책으로 다태아가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덜 발생하고 있다는 긍정신호와 또한 인공수정 시 발생하는 다태아의 경우 태아감축술관련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난임시술이 가임기 여성에 미치는 영향으로 우울증 등의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지난 토요일(2026.4.18)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본 연수강좌가 있었다.
내 입장에서는 본학회의 회장 및 이사장도 하고 현재 명예회장으로 되어 있어서도 열심히 참석하고 있지만 국내 다른 학회보다 출산 관련하여 임상적으로 정책적으로 중요하기에 매번 참석하고 발표마다 질문이나 코멘트를 하고 있다. 세션 I은 신생아 집중치료에서의 소통과 의사결정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인상적인 발표는 연세의대 소아청소년과 송인규교수님이 발표하신 “NICU에서 Shared decision making: 설명을 넘어 함께 결정하기”로 교수님은 현재 호주에서 연수 중이었고 동영상 강의와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질의 응답을 하였다. 기존에는 Informed decision을 통해서 의료인인 정보제공을 하고 환자나 가족들이 상황을 결정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받아들여졌다. 보다 의학적이고 한개의 선택지밖에 없는 결정은 의료 제공자의 입장이 조금 더 강조되고, 그리고 환자가 결정해도 가중치에 무리가 없는 것은 환자와 가족들이 결정하는 쪽에 가중치를 두는 개념으로 인식되었다. 결과적으로 환자와 의료진이 상호 협력해서 결정을 조금 더 합리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중간에 미래보건학자상 연구보고 및 시상식으로 학회장이신 고려대 안산병원의 최병민교수님께서 좌장으로 진행하셨고 관심있는 발표는 고려대 안산병원의 김호연교수님 발표로 대한민국의료파업이 분만방법에 미치는 영향분석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결과는 제왕절개율이 증가했던 반면 오히려 패혈증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션 II는 산모 약물 치료와 예방전략의 최신 지견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산모빈혈관리, 임신 중 약물 안전성평가의 새로운 패러다임: 임신준비기와 모유수유기간 포함, 그리고 임신 중 RSV 백신접종에 관한 연구 발표가 있었다. 모태독성학을 전문으로 하며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에서 임산부에게 콜센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나로서는 가장 관심있는 분야였다. 특히 임신부 약물, 백신관련해서 핵심은 이들 성분들의 안전성에 관한 임산 부 연구를 통한 안전성 정보의 확보이다. 미국에서는 PER(임신부 노출 등록)을 통해서 안전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이를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에서 10만건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션 III는 염색체이상 아동의 가족 중심 돌봄에 관하여 연세대 간호대학의 최 00교수님이 발표하셨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최교수님 자녀분이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나서 가족내에서 돌봄 과정 그리고 사회에 커밍 아웃, 학교교육 등에 관하여 이야기해주셨다. 강의 자체도 감동적이었지만 Respect가 느껴졌다. 산과의사로 매번 태아의 염색체검사나 초음파를 통해 기형아를 스크린하고 진단하는 입장에서는 매번 딜레마에 있다. 현재 산전관리중인 분도 임신 30주인데 종교적 이유로 무뇌아인데 임신유지 중이고 또한 최근 triple X염색체 이상 임신부도 다녀가셨다. 그리고 마지막 세션 IV에서는 난임시술 이후의 주산기도전과 전략으로 강의에서 인상적인 것들은 최근 시험관시술시 배아를 최소로 넣는 정책으로 다태아가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덜 발생하고 있다는 긍정신호와 또한 인공수정 시 발생하는 다태아의 경우 태아감축술관련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난임시술이 가임기 여성에 미치는 영향으로 우울증 등의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2026. 4. 21
(사) 임산부약물정보센터 한정열교수